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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6349

개별꽃(20120329) 양지바른 곳에 개별꽃이 꽃을 피웠습니다. 3월초만 하여도 한 두 개체가 보였는데 3월말이 되니 개별꽃이 제법 많이 보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0.
얼레지(20120328) 계곡에 얼레지가 꽃을 피웠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9.
양지꽃(20120328) 양지바른 언덕의 마른 풀잎 사이에서 노랗게 양지꽃이 피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9.
보춘화(20120326) 보춘화를 만났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8.
현호색(20120325) 나무 둥지 안에서 꽃을 피운 현호색을 만났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6.
애기괭이눈 3(20120325) 애기괭이눈이 꽃샘추위에 곤욕을 치루고 있습니다. 꽃샘추위가 애기괭이눈을 얼음 속에 가두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6.
애기괭이눈 2(20120325) 물가에서 핀 애기괭이눈은 주변의 빛망울과 어울려서 놀고 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6.
애기괭이눈 1(20120325) 계곡의 물가에 핀 애기괭이눈입니다. 계곡을 지켜보며 꽃을 피웠습니다. 바위 위를 흐르는 물이 빛을 받아 계곡은 빛망울로 가득합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6.
산자고(20120325) 무덤가 마른 잔디 사이에 산자고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가는 꽃대에 제법 큰 꽃이라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합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