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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꽃(초본)6416

애기괭이눈 3(20120325) 애기괭이눈이 꽃샘추위에 곤욕을 치루고 있습니다. 꽃샘추위가 애기괭이눈을 얼음 속에 가두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6.
애기괭이눈 2(20120325) 물가에서 핀 애기괭이눈은 주변의 빛망울과 어울려서 놀고 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6.
애기괭이눈 1(20120325) 계곡의 물가에 핀 애기괭이눈입니다. 계곡을 지켜보며 꽃을 피웠습니다. 바위 위를 흐르는 물이 빛을 받아 계곡은 빛망울로 가득합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6.
산자고(20120325) 무덤가 마른 잔디 사이에 산자고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가는 꽃대에 제법 큰 꽃이라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합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6.
꿩의바람꽃 2(20120325) 정오가 가까와지고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니 꿩의바람꽃이 활짝 피어나고 있습니다. 돌밭의 돌틈 사이에서 꿩의바람꽃이 무리지어 피고 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6.
꿩의바람꽃 1(20120325) 꿩의바람꽃이 군락을 이룬 곳을 찾았습니다. 꽃샘추위로 햇살이 비추이는데도 꽃잎을 활짝 열지 않았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6.
할미꽃 2(20120325) 남강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만난 할미꽃입니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할미꽃이 고운 자태를 보여주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5.
할미꽃 1(20120325) 남강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만난 할미꽃입니다. 오후의 햇살이 할미꽃의 털을 빛나게 하였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5.
노루귀-분홍 2(20120321) 분홍의 색이 고운 노루귀입니다. 일주일 전에 들린 곳을 다시 찾았는데 여전히 노루귀가 곱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