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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백두산야생화417

구름범의귀 (20190724) 백두산에서 만난 구름범의귀입니다. 비를 맞으면서 반겨주었습니다. 구름범의귀가 밭을 이루고 있습니다. 바위구절초가 구름범의귀 무리 가운데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1175 - 1180 2020. 1. 10.
시베리아괭이눈 - 북파에서 (20190724) 특별한 괭이눈을 만났습니다. 산괭이눈과 비슷한 모습이었는데 시베리아괭이눈이 비슷한 모습이라고 하였습니다. 시베리아괭이눈과 구름범의귀가 함께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1155 - 1163 2019년 7월 24일 백두산 북파에서 2020. 1. 9.
두메양귀비 외 (20190724) 두메양귀비는 비바람에 꽃잎도 제대로 펼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주색 꽃을 피운 두메자운도 비를 맞고 있습니다. 씨범꼬리와 나도개미자리도 하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호범꼬리와 씨범꼬리도 서로 어울려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두메양귀비와 구름국화도 함께 자리하.. 2020. 1. 9.
호범꼬리 (20190724) 안개가 낀 초원에서 본 호범꼬리입니다. 바위구절초도 함께 꽃을 피우고 바람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호범꼬리가 무더기로 피었습니다. 호범꼬리가 구름송이풀과 함께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호범꼬리가 밭을 이루고 있습니다. 2019년 7월 24일 백두산 북파에서 2020. 1. 9.
나도개미자리 (20190724) 비를 맞은 나도개미자리는 꽃에 물을 가득 품고 있습니다. 나도개미자리가 풍성한 무더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나도개미자리와 구름범의귀가 어울려서 꽃을 피운 모습도 만났습니다. 뒤로도 갖가지 꽃들이 피고 있습니다. 2019년 7월 24일 백두산 북파에서 2020. 1. 8.
구름송이풀 (20190724) 구름송이풀이 무리로 피어서 반깁니다. 구름송이풀이 두메양귀비와 씨범꼬리와 어울리고 있습니다. 어두웠을 때 보았던 구름송이풀이 밝으니 색이 더 곱습니다. 구름송이풀과 황기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19년 7월 24일 백두산 북파에서 2020. 1. 8.
바위구절초 (20190724) 바위구절초도 피었습니다. 두메양귀비와 호범꼬리랑 어울려서 꽃밭을 만들고 있습니다. 바위구절초와 나도개미자리도 서로 잘 어울립니다. 2019년 7월 24일 배두산 북파에서 2020. 1. 8.
바위돌꽃 (20190724) 천지에 올라갔습니다. 천지 아래에 도착을 하니 바람이 심하게 불고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오는데도 천지 아래에서 꽃을 보러 갔습니다. 비바람도 심하여 꽃을 보는 것이 힘이 들었습니다. 비를 맞으면서 풀밭을 살펴보니 바위돌꽃이 반가이 맞아주었습니다. 빨간색으로 피어난 것은 바.. 2020. 1. 8.
각시투구꽃 - 소천지에서 (20190723) 장백폭포에서 내려오다가 소천지를 갔습니다. 소천지 가는 길에 각시투구꽃을 만났습니다. 크기가 작은 모습을 보니 각시시투구꽃이라고 이름을 붙인 연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계곡에 놓인 다리를 지나다가 계곡의 바닥에 붉은색 꽃이 모여서 핀 모습을 보았습니다. 멀리서 보고 무엇.. 2020.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