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사랑하는 하린이26 흔들의자에서 (20160427) 하린이가 흔들의자에 눕혀 놓으면 잠시동안은 잘 놀아줍니다. 그러나 금방 일어나려고 애를 씁니다. 2017. 3. 12. 엎치기를 한 하린이 (20160427) 생후 5개월이 된 하린이는 침대에 눕혀 놓으면 뒤집어서 엎드릴 줄을 압니다. 2017. 3. 12. 멋을 낸 하린이 (20160313) 모자도 쓰고 하린이가 멋을 내었습니다. 2016. 4. 20. 백일을 맞은 하린이 (20160225) 하린이가 백일을 맞았습니다. 백일상을 받은 하린이가 어쩔줄을 모릅니다........... 2016. 4. 19. 흔들이에서 (20160131) 하린이가 흔들이에서 편안하게 누웠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크는 것 같습니다. 2016. 4. 18. 새해를 맞는 하린이 (20160101) 병신년 새해를 맞는 하린이입니다. 2016. 4. 17. 사랑하는 하린이 (20151220) 하린이가 태어난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팔과 다리를 많이 움직입니다. 포대기를 자꾸 벗어던집니다............ 2016. 4. 15. 사랑하는 하린이 (20151209) 희찬이 동생 하린이입니다. 태어난지 20 여일이 지났을 때의 모습입니다. 희찬이가 무척이나 귀여워합니다. 2016. 4. 1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