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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괭이눈(20120406) 꽃대에 흰털이 드문드문 보이는 흰괭이눈입니다. 계곡의 빈 터에 옹기종기 모인 흰괭이눈을 만났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8.
그늘사초(20120406) 그늘사초도 꽃을 피웠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8.
산수유마을의 빨간 지붕(20120405) 산수유 사이로 빨간 지붕이 보입니다. 산수유의 노란색과 곱게 어울립니다. 돌담 사이로 난 길을 걸었습니다. 큰길로 나왔습니다. 빨간색 지붕의 집 앞에 산수유로 만든 물건을 팔고 있습니다. 상위마을에는 집집마다 산수유와 관련된 물건을 팔고 있습니다. 빨간 지붕에 노란 산수유가 .. 2012. 4. 18.
계곡을 따라 걸으면서(20120405) 계곡 옆으로 길이 있습니다. 돌로 쌓은 축대도 정겹습니다. 축대 위에 산수유가 하늘을 가립니다. 애기를 데리고 산수유를 보러온 일행이 있습니다. 산수유 꽃 아래에서 아장아장 걸음마를 떼는 애기들이 산수유보다 더 곱습니다. 계곡에서 나와 산수유가 밀집한 사이를 들어섰습니다. .. 2012. 4. 18.
산수유마을의 계곡에서 3(20120405) 계곡 옆의 바위 사이 웬만한 곳이면 산수유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계곡을 한참 올라오니 자태가 멋진 산수유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계곡의 상류인데 오히려 폭은 더 넓은 곳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바위 사이를 흐르는 물도 급히 흐르지 않습니다. 계곡에 보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계곡을 .. 2012. 4. 18.
다화개별꽃(20120406) 한 줄기에 두 개 이상의 꽃이 달린 개별꽃을 만났습니다. 지금은 모두 개별꽃으로 통합이 되었다고 하는데 전에는 한 줄기에 여러 개의 꽃이 피었다고 다화개별꽃이라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7.
제비꽃(20120406) 놀이터의 빈터에 보라색이 고운 제비꽃이 피었습니다. 어디서나 꽃을 피우는 정겨운 제비꽃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7.
둥근털제비꽃(20120406) 줄기와 잎에 털이 나 있는 둥근털제비꽃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7.
노랑제비꽃(20120406) 노란색의 꽃을 피운 노랑제비꽃입니다. 꿩의바람꽃과 얼레지가 핀 주변에 피어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