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5247 광대수염(20120424) 마주 난 잎 위에 흰색의 꽃이 줄기를 감싸며 피었습니다. 광대수염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16. 개감수(20120424) 이틀 전에 만났던 개감수를 또 만났습니다. 줄기 끝에 5개의 잎이 돌려나고 그 위에 꽃줄기가 나와 꽃을 피운 개감수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16. 한듬계곡에서(20120429) 4월 마지막 일요일에 천성산의 노전암이 있는 한듬계곡을 걸었습니다. 천성산엘 날이 흐린데도 사람들이 많이 찾았습니다. 노전암에 이르는 길에 달린 연등 아래를 걷는 사람들이 정겹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16. 앵초 2(20120422) 앵초입니다. 계곡 깊은 곳에 옹기종기 모여 홍자빛 고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15. 앵초(20120422) 앵초입니다. 계곡 깊은 곳에 옹기종기 모여 홍자빛 고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15. 양지꽃(20120422) 앵초를 보러 가는 길에 양지꽃이 무더기로 핀 모습을 보았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15. 연복초(20120422) 앵초가 꽃을 피운 옆에 연복초도 피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15. 윤판나물(20120422) 윤판나물입니다. 줄기 끝에 통 모양의 노란 꽃이 달렸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15. 천남성(20120422) 천남성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5. 15. 이전 1 ··· 1659 1660 1661 1662 1663 1664 1665 ··· 16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