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18 백일을 맞은 하린이 (20160225) 하린이가 백일을 맞았습니다. 백일상을 받은 하린이가 어쩔줄을 모릅니다........... 2016. 4. 19. 흔들이에서 (20160131) 하린이가 흔들이에서 편안하게 누웠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크는 것 같습니다. 2016. 4. 18. 새해를 맞는 하린이 (20160101) 병신년 새해를 맞는 하린이입니다. 2016. 4. 17. 사랑하는 하린이 (20151220) 하린이가 태어난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팔과 다리를 많이 움직입니다. 포대기를 자꾸 벗어던집니다............ 2016. 4. 15. 사랑하는 하린이 (20151209) 희찬이 동생 하린이입니다. 태어난지 20 여일이 지났을 때의 모습입니다. 희찬이가 무척이나 귀여워합니다. 2016. 4. 14. 해먹에서2(20140406) 희찬이가 해먹에서 놀고 있습니다. 2014. 6. 8. 로봇과 노는 희찬이(20140406) 희찬이는 로봇을 좋아합니다. 희찬이가 조립한 로봇을 할아버지께 보여주었습니다. 2014. 6. 6. 조립하는 것을 좋아하는 희찬이(20140406) 희찬이는 조립을 좋아합니다. 틈만 나면 로봇이나 장난감을 조립하려고 합니다. 2014. 6. 3. 해먹에서 노는 희찬이(20140406) 희찬이가 해먹에서 놀고 있습니다. 해먹에서 노는 것이 편안하고 즐거운 모양입니다. 2014. 6.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