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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초25

금난초(20140508) 금난초입니다. 난초과(蘭草科 Orchid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짧고 통통한 덩이뿌리가 여러 개 달리며 줄기에는 털이 거의 없고 키는 30~60㎝ 정도이다. 잎은 6~8장이 줄기를 감싸며 길이는 8~15㎝, 너비는 2~5㎝ 정도이다. 꽃은 선명한 노란색이며 4~5월에 줄기 끝에 달리는 총상(總狀) 꽃차례로 3~10송이가 모여 핀다. 낮은 산 숲 가장자리의 응달에서 자라며 선명한 노란색 꽃이 아름답기 때문에 금난초라고 부른다. 금난초와 비슷한 식물이지만 하얀색 꽃이 피는 은난초(C. erecta)와 은대난초(C. longibracteata) 등도 숲속에서 흔히 자라고 있다. -다음 브리태니커 2014. 12. 7.
금난초(20140505) 금난초입니다. 줄기 끝에 노란색 꽃이 피었습니다. 난초과(蘭草科 Orchid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짧고 통통한 덩이뿌리가 여러 개 달리며 줄기에는 털이 거의 없고 키는 30~60㎝ 정도이다. 잎은 6~8장이 줄기를 감싸며 길이는 8~15㎝, 너비는 2~5㎝ 정도이다. 꽃은 선명한 노란색이며 4~5월에 줄기 끝에 달리는 총상(總狀) 꽃차례로 3~10송이가 모여 핀다. 낮은 산 숲 가장자리의 응달에서 자라며 선명한 노란색 꽃이 아름답기 때문에 금난초라고 부른다. 금난초와 비슷한 식물이지만 하얀색 꽃이 피는 은난초(C. erecta)와 은대난초(C. longibracteata) 등도 숲속에서 흔히 자라고 있다. -다음 브리태니커 2014. 6. 19.
금난초(20140515) 금난초입니다. 난초과(蘭草科 Orchid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짧고 통통한 덩이뿌리가 여러 개 달리며 줄기에는 털이 거의 없고 키는 30~60㎝ 정도이다. 잎은 6~8장이 줄기를 감싸며 길이는 8~15㎝, 너비는 2~5㎝ 정도이다. 꽃은 선명한 노란색이며 4~5월에 줄기 끝에 달리는 총상(總狀) 꽃차례로 3~10송이가 모여 핀다. 낮은 산 숲 가장자리의 응달에서 자라며 선명한 노란색 꽃이 아름답기 때문에 금난초라고 부른다. 금난초와 비슷한 식물이지만 하얀색 꽃이 피는 은난초(C. erecta)와 은대난초(C. longibracteata) 등도 숲속에서 흔히 자라고 있다. -다음 브리태니커 2014. 6. 16.
금난초(20130523) 숲속에 금난초가 보입니다. 나무 그늘 아래에서 꽃잎을 열지 않고 있습니다. 난초과(蘭草科 Orchid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짧고 통통한 덩이뿌리가 여러 개 달리며 줄기에는 털이 거의 없고 키는 30~60㎝ 정도이다. 잎은 6~8장이 줄기를 감싸며 길이는 8~15㎝, 너비는 2~5㎝ 정도이다. 꽃은 선명한 노란색이며 4~5월에 줄기 끝에 달리는 총상(總狀) 꽃차례로 3~10송이가 모여 핀다. 낮은 산 숲 가장자리의 응달에서 자라며 선명한 노란색 꽃이 아름답기 때문에 금난초라고 부른다. 금난초와 비슷한 식물이지만 하얀색 꽃이 피는 은난초(C. erecta)와 은대난초(C. longibracteata) 등도 숲속에서 흔히 자라고 있다. -다음 브리태니커 2013. 6. 29.
금난초(20120509) 지난 5월에 만난 금난초입니다. 노란색 꽃이 곱습니다. 난초목 난초과 외떡잎식물. 높이 약 40∼70㎝. 여러해살이풀로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약 10개가 어긋나며 긴타원형이고 잎밑이 줄기를 싸며 끝이 날카롭고 세로로 조금 주름진다. 4∼5월에 피는 꽃은 수상꽃차례로서 가지끝에 황색으로 피며 약 10개이고 꽃 아래에 짧은 꽃떡잎이 있다. 꽃은 부정개(不正開)로서 곧게 서며 길이 약 1.5㎝이고 꽃뚜껑 조각은 달걀꼴 또는 바소꼴이며 끝이 뭉툭하고 잎밑이 좁으며, 순판(脣瓣)은 꿀주머니가 있으며 3갈래로 갈라진다. 측렬편(側裂片)은 소형이며 좌우로 예주를 포위하였으며, 가운데 열편은 크며 넓은 달걀꼴이고 내부에 적등색의 줄이 세로로 난다. 예주의 끝에는 둥글고 큰 꽃밥이 있고, 어린 싹은 식용한다. 한국·.. 2012. 12. 13.
금난초(20120509) 금난초입니다. 노란색 꽃이 곱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21.
금난초(20120508) 금난초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