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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190

노루귀(20140222) 창원 근교에서 만난 노루귀입니다. 갓 피어나는 모습으로 꽃잎을 활짝 펼치지도 못한 모습입니다만 꽃대에 털이 참 고왔습니다. 미나리아재비과(―科 Ranuncul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꽃은 이른봄 나무들에 잎이 달리기 전인 3~4월에 자주색으로 피나, 때때로 하얀.. 2014. 3. 2.
노루귀(20140220) 2014년을 들어 두번째로 만난 노루귀입니다. 미색의 꽃이 피었습니다. 양지바른 언덕의 갈잎 밑에서 숨을 죽이고 있다가 따스한 햇볕에 고운 꽃을 피웠습니다. 미나리아재비과(―科 Ranuncul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꽃은 이른봄 나무들에 잎이 달리기 전인 3~4월에 .. 2014. 2. 28.
노루귀-부산에서(20140204) 노루귀입니다. 입춘을 시샘하듯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노루귀는 꽃잎을 활짝 열지 못하고 솜털을 뒤집어쓰고 추위를 이기려고 애를 씁니다. 나무 사이로 햇살이 곱게 내렸습니다. 미나리아재비과(―科 Ranuncul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꽃은 이른봄 나무들에 잎이 .. 2014. 2. 23.
노루귀(20130312) 흰색의 노루귀입니다. 꽃대에 솜털이 많습니다. 2013. 3. 21.
노루귀-흰색(20130306) 흰색의 꽃을 피운 노루귀입니다. 2013. 3. 19.
노루귀-분홍(20130306) 노루귀입니다. 분홍색이 곱습니다. 2013. 3. 19.
노루귀-분홍(20130306) 노루귀입니다. 창원 근교에서 색이 무척이나 붉은 노루귀를 만났습니다. 2013. 3. 18.
노루귀-흰색(20130306) 흰색의 꽃을 피운 노루귀입니다. 빛을 받은 털이 멋집니다.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의 나무 밑에서 자란다. 뿌리줄기가 비스듬히 자라고 마디가 많으며 검은색의 잔뿌리가 사방으로 퍼져나간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3개로.. 2013. 3. 15.
노루귀-분홍(20130306) 분홍색 꽃을 피운 노루귀입니다. 꽃대에 털이 햇빛에 빛납니다. 새로 나오는 잎은 세 갈래로 갈라지고 두꺼우며 털이 많은데, 이것이 마치 솜털이 보송보송한 어린 노루의 귀와 그 모양이 흡사하여 노루귀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올들어 처음 만난 분홍색 노루귀입니다. 쌍떡잎식물 미나.. 2013.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