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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36

주남지로 날아오는 재두루미 (20191206) 들판에서 먹이를 먹으며 지내던 재두루미가 저녁이 되니 주남지로 날아들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6일 주남지에서 2020. 1. 16.
노을과 재두루미 (20191206) 노을이 물든 주남지 하늘에 재두루미가 날고 있습니다. 들판에서 먹이를 먹으며 놀았던 재두루미가 주남지에서 밤을 지내려고 날아오고 있습니다. 노을이 고운 시간에 날아드는 재두루미의 자태가 곱습니다. 2019년 12월 6일 주남지에서 2020. 1. 15.
기러기 (20191206) 기러기가 주남저수지 물에서 놀고 있습니다. 노을이 물든 주남지 하늘에 기러기들이 날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6일 주남지에서 2020. 1. 15.
가창오리 군무 (20191204) 해가 진 뒤에도 저수지에서만 이동을 하면서 날아오르지를 않았습니다. 어둠이 내릴즈음에서야 가창오리가 무리로 저수지 위를 날아올랐습니다. 무리를 지어 날아오른 가창오리는 저수지 위를 한바퀴도 돌지 않고 들판으로 날아가버립니다. 아쉬움만 주고 날아간 가창오리가 너무 야속.. 2020. 1. 15.
큰고니 (20191203) 주남지에 가창오리 군무를 보러 가서 본 큰고니입니다. 저수지 위를 낮게 날기도 하고 주남지 하늘 높이 비행을 하였습니다. 2019년 12월 3일 주남지에서 2020. 1. 12.
주남지 노을 (20191203) 주남지에 가창오리 군무를 보러 가서 본 노을입니다. 서쪽으로 해가 지면서 하늘과 저수지가 불그스름하게 물이 들었습니다. 2019년 12월 3일 주남지에서 2020. 1. 12.
게르에서 지켜본 노을 - 태를지국립공원에서 (20180702) 숙소의 게르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바위가 멋진 산비탈에 게르가 많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서산으로 해가 기울자 동쪽에 자리한 산끝을 비추는 햇빛도 서서히 작아지고 있습니다. 해가 진 뒤에 동쪽 하늘에도 노을빛이 곱게 물들었습니다. 2018년 7월 2일 테를지국립공원의 초원에서 2018. 8. 23.
노을빛에서 비행하는 큰고니 (20180115) 해가 서쪽으로 기울면서 주남지가 노을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노을빛으로 물든 주남지를 축하하듯 큰고니가 날아주었습니다. 2018년 1월 15일 주남지에서 2018. 4. 9.
노을 (20160628) 아파트에서 창으로 내다본 서쪽 하늘이 붉게 물이 들었습니다. 노을이 고운 저녁입니다. 2016.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