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20 천주산 진달래 군락지(20120416) 나무 탐방로를 내려와서 올려다본 진달래 군락지는 빨간 융단을 깐 듯한 모습입니다. 산이 붉게 물이 들었습니다. 산능선을 따라 천주산을 오른 사람들이 눈앞에 펼쳐진 장관에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다들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느라 발을 멈춥니다. 진달래 사이를 들어가서 올려다본 .. 2012. 4. 30. 매화에 날아온 벌-김해 건설공고(20120321) 햇살이 퍼지니 벌이 날아들었습니다. 와부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4. 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