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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머니란49

복주머니란 11-연길에서(20120603) 주머니를 감싼 꽃잎 세장은 진한 갈색에다 주머니를 닮은 꽃은 연두색에 가까운 복주머니란도 보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27.
복주머니란 10-연길에서(20120603) 주머니를 감싸는 세 장의 꽃잎은 진한 붉은색이고 주머니 모양의 꽃도 붉은색이 감도는 복주머니란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27.
복주머니란 9-연길에서(20120603) 흰색의 복주머니란입니다. 앞에 본 흰색의 복주머니란보다 더 흰색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26.
복주머니란 8-연길에서(20120603) 연한 황록색의 복주머니란 옆에 붉은색이 옅어지는 듯한 색으로 꽃을 피운 복주머니란입니다. 연길을 와서 처음 보았던 복주머니란과 비슷한 복주머니란을 또 만났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26.
복주머니란 7-연길에서(20120603) 연한 황록색의 복주머니란입니다. 주머니를 닮은 꽃은 황록색이고 주머니를 감싸고 있는 세 장의 꽃잎 끝부분은 붉은색이 많이 감도는 모습이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26.
복주머니란 6-연길에서(20120603) 흰색의 복주머니란입니다. 꽃이 완전히 희지는 않았고 꽃잎 안쪽으로 붉은색 기운이 남아있었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26.
복주머니란 5-연길에서(20120603) 붉다 못해 검은 빛이 감도는 복주머니란을 만났습니다. 겨자색 복주머니란이라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26.
물방울을 매단 복주머니란-연길에서(20120603) 솔붓꽃이 핀 부근에서 빗방울을 매단 복주머니란을 만났습니다. 국내에서는 그리 만나기가 어려운 복주머니란이 이곳에는 참 흔합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25.
복주머니란 4-연길에서(20120603) 미색의 주머니에 연한 갈색의 띠를 두른 복주머니란도 보입니다.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2.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