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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74

행남등대 해안로에서 맞은 일출 (20190508) 5월 8일 아침 울릉도 행남등데로 가는 해안길에서 지켜본 일출입니다. 5월 8일 새벽에 행남등대에 가는 해안길을 찾았습니다. 일출 시각이 5시 15분이라고 하여 4시 50분 경에 행남등대에 가는 해안길로 갔습니다. 먼 바다에 불그스름한 여명이 고왔습니다. 행남등대를 향하여 부지런히 갔.. 2019. 6. 11.
어선과 갈매기 (20181104) 어선이 갈매기를 몰고 들어오고 있습니다. 11월인데 멸치잡이가 시작된 것 같았습니다. 멸치가 많이 잡혀서 갈매기들에게도 나누어주면 더 많은 갈매기들이 따를 것 같아 만선을 기원하였습니다. 0143 - 2018년 11월 4일 울산 진하의 명선도 앞에서 2019. 1. 8.
진하 어선 (20181104) 울산 진하에 일출을 보러가서 본 어선입니다. 이른 시간부터 바다에 나가서 일을 하는 어선을 보았습니다. 고기를 잡는 일이 보통 힘든 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2018년 11월 4일 울산 진하의 명선도 앞에서 2019. 1. 7.
어선과 갈매기 (20180102) 해가 솟은 뒤에 어선들이 바쁘게 바다 위를 지나갑니다. 갈매기가 어선을 따르고 있었지만 많은 숫자는 아니었습니다. 2018년 1월 2일 진하 명선도 앞에서 2018. 4. 5.
남해 솔섬의 여명 (20170111) 남해안의 바다 기상이 좋다는 일기예보에 또 남해 창선의 솔섬으로 일출을 보러 갔습니다. 솔섬이 보이는 바닷가에 도착을 하니 일출을 보러 온 사람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삼각대를 세우고 바라본 하늘과 바다가 붉게 물들고 있습니다. 0004 - 0078 2017. 2. 23.
명선도에서 (20170103) 정유년 새해를 맞아 일출을 보려고 1월 3일 새벽에 진하를 찾았습니다. 진하의 바다에 명선도를 배경으로 일출을 기다렸습니다. 새해 일출이니만큼 설레임을 가득 안고 달려왔는데 차에서 본 동쪽 하늘은 그리 맑지가 않았습니다. 헌데 바다를 보니 안개가 피어오르고 있었습니다. 기온.. 2017. 2. 14.
강양항의 어선과 갈매기들 (20161231) 해는 아직 뜨지를 않았는데 어선 한척이 강양항으로 들와왔습니다. 멸치를 잡아오는 어선인가 봅니다. 갈매기들이 어선을 따르고 있습니다. 하늘의 구름에 붉은 물이 들 즈음에 또 어선이 들어왔습니다. 어선 뒤로 갈매기들이 따르고 있습니다. 해가 뜬 후로 어선이 계속 나가고 들어왔.. 2017. 2. 9.
강양항에서 (20161229) 강양항에 갔습니다. 먼바다에 구름이 많아서 해가 구름 뒤에서 떴습니다. 어선 뒤를 갈매기들이 따르고 있습니다만 바다에 두터운 구름이 있어 갈매기들이 멋지지가 않았습니다. 또 한척의 어선이 들어왔지만 구름 뒤에 해가 숨어 있어 어선을 따르는 갈매기들이 멋지지가 않았습니다. .. 2017. 2. 7.
명선도 앞의 어선들 (20161210) 해는 금방 구름을 벗어났습니다. 아침을 맞는 바다에 어선들이 나가고 들어옵니다. 멸리를 잡은 배가 들어오면 갈매기들이 따르는데 먹이를 주지 않아서인지 들어오는 어선이 있는데도 갈매기들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바다로 나가는 배가 간간이 보입니다. 2017.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