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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31

개꽃마리속(Myosortis alpestris F. W. Schmidt) 외 - 차강호 호숫가에서 (20240627) 호르구 분화구를 다녀와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점심 식사를 한 후에 호숫가의 꽃들을 살려보았습니다. 왜지치 비슷한 개꽃마리속 식물(Myosortis alpestris F. W. Schmidt)이 꽃을 곱게 피우고 있습니다. 오랑캐장구채(Silene repens Patrin)도 호수를 보고 꽃을 피웠습니다. 대청이 열매를 달고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오이풀속도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꽃은 오이풀과 비슷한데 줄기와 잎이 무성하였습니다.털로 쌓인 식물도 호숫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익모초와 비슷한 식물도 호숫가를 지키고 있습니다.    고산개미취(Aster alpinus L.)도 호숫가에서 피었습니다. 현삼속(Scrophularia indisa Weimn) 식물도 보았습니다.  오랑캐장구채와는 다른 장구채속도.. 2024. 9. 20.
왜가리 (20201222) 창녕 우포에서 본 왜가리입니다. 지난 해 12월 22일에 찾은 우포는 추위에 늪의 물이 얼었습니다. 얼음 위를 성큼성큼 걷는 왜가리가 신기하기도 하였습니다. 2020년 12월 22일 창녕 우포에서 2021. 1. 28.
우포의 겨울 (20201222) 12월 말에 찾은 우포는 차가운 겨울 왕국이었습니다. 우포의 물은 얼었고 새들은 얼음 위에서 움크리고 있었습니다. 햇살이 내리니 살짝 얼었던 물이 녹았고 물이 있는 곳에 기러기와 오리들이 놀고 있었습니다. 2020년 12월 22일 창녕 우포에서 2021. 1. 27.
넓적부리 (20201209) 주남지에 부리가 넓은 오리가 물에서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부리가 넓다고 넓적부리라고 불리우는 오리입니다. 2020년 12월 9일 창원 주남지에서 2021. 1. 20.
주남지에 놀고 있는 새들 (20200111) 주남지에 새들이 놀고 있습니다. 큰고니와 기러기, 오리들이 쉬기도 하고 부지런히 날아오르기 합니다. 2020년 1월 11일 창원 주남지에서 2020. 3. 9.
물에 내리는 오리 (20191215) 물에 길게 줄을 만들며 오리가 물에 내리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15일 주남지에서 2020. 1. 31.
물놀이를 하는 새들 (20191215) 주남지에서 새들이 물을 튀기며 놀고 있습니다. 물에서 자멱질을 하는 모양입니다. 2019년 12월 15일 주남지에서 2020. 1. 31.
주남저수지에서 노는 오리 (20191207) 물에서 오리가 놀고 있습니다. 물에 내린 오후의 햇살을 즐기듯 한가로이 물 위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7일 주남지에서 2020. 1. 20.
유영을 즐기는 오리 (20191206) 주남지에 오리가 놀고 있습니다. 물에 흔적을 남기며 유영을 합니다. 2019년 12월 6일 주남지에서 2020.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