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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30

우포의 겨울 (20201222) 12월 말에 찾은 우포는 차가운 겨울 왕국이었습니다. 우포의 물은 얼었고 새들은 얼음 위에서 움크리고 있었습니다. 햇살이 내리니 살짝 얼었던 물이 녹았고 물이 있는 곳에 기러기와 오리들이 놀고 있었습니다. 2020년 12월 22일 창녕 우포에서 2021. 1. 27.
중대백로 (20201219) 창녕 우포에서 본 중대백로입니다. 따오기 복원 센터 옆의 밭에 왜가리, 노랑부리저어새들과 함께 있습니다. 2020년 12월 19일 창녕 우포에서 2021. 1. 26.
왜가리 (20171220) 주남지 하늘에 왜가리가 날고 있습니다. 일년 내내 이곳에서 지내고 있는 왜가리입니다. 그래서인지 바로 옆을 날아가도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재두루미랑 큰고니는 지나가기만 하면 카메라 셔텨소리가 요란한데............. 그래도 왜가리는 힘찬 날개짓을 하며 하늘을 날.. 2018. 3. 10.
왜가리 - 주남지에서 (20160126) 왜가리가 주남지 위를 날고 있습니다. 주남지는 얼음이 얼었습니다. 2016. 4. 4.
나무에 자리한 왜가리 - 주남지에서 (20160104) 주남지 안에 자리한 나무에 왜가리가 앉아서 쉬고 있습니다. 왜가리가 주남지에서 날고 있습니다. 2016. 3. 3.
왜가리의 먹이 사냥-주남지에서(20141214) 왜가리 부리에 개구리가 물려 있습니다. 바로 삼키지를 않고 물에 집어넣었다가 다시 물기를 반복하다가 개구리를 통채로 삼켜버립니다. 2015. 1. 27.
중대백로-주남지에서(20141214) 왜가리가 자리하고 있는 곳으로 중대백로가 날아왔습니다. 물에서 기웃거립니다. 자리를 옮기려나 봅니다. 물에서 중대백로가 날아올랐습니다. 2015. 1. 26.
왜가리-주남지에서(20141214) 왜가리가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부리에 물린 물고기가 발버둥을 칩니다. 왜가리가 물에서 기웃거립니다. 물고기를 잡으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2015. 1. 25.
노랑부리저어새와 왜가리-주남지에서(20141214) 왜가리와 노랑부리저어새가 같은 곳에 먹이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왜가리는 많이 움직이지를 않고 자리를 지키면서 주위를 두리번거리기만 하는데 노랑부리저어새는 부리를 물에 집어넣고 연신 고개를 흔들고 있습니다. 2015.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