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란속3 기생꽃(Trientalis europaea var. arctica (Fisch.) Ledeb.) 외 - 흡수골 호숫가 옆의 숲속에서 (20240701) 흡수골호 옆의 습지를 둘러보고 나오다가 호숫가 옆의 숲속에 꽃 탐사를 하였습니다. 바위에 기생꽃(Trientalis europaea var. arctica (Fisch.) Ledeb.)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숲속에서 분홍노루발(Pyrola asarifolia subsp. incarnata (DC.) Haber &Hir. Takah.)도 보았습니다. 두루미꽃과 어울려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두루미꽃(Maianthemum bifolium (L.) F. W. Schmidt)도 무리로 피었습니다. 제비란속의 난초도 보았습니다. 무리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투구꽃도 보았습니다. 마르타곤백합도 보았습니다. 2024. 11. 8. 붉은범의귀아재비(Micranthes hieracifolia (Waldst. & Kit. ex Wild.) Haw) 외 - 흡수골호 습지 옆의 풀밭에서 (20240701) 흡수골호 옆의 습지에 갔습니다. 습지에 들어서니 바닥에 양지꽃이 즐비합니다. 눈양지꽃(Potentilla anserina L.)입니다. 금매화(Trollius asiaticus L.)도 보았습니다. 풀밭에서 붉은범의귀아재비(Micranthes hieracifolia (Waldst. & Kit. ex Wild.) Haw)를 만났습니다. 키가 크고 바닥에 잎은 돌려나고 있었습니다. 꽃은 작아서 눈으로 식별이 어려웠습니다. 풀밭에서 제비난속으로 보이는 난도 보았습니다. 2024. 11. 2. 분홍노루발 외 - 흡수굴의 숲속에서 (20230709) 호숫가를 돌아보다가 숲속으로 들어가니 꽃들이 많았다. 흡수굴 호수 옆의 숲속에서 본 분홍노루발(Pyrola asarifolia Michx. subsp. incarnata (DC.) Haber & Hir.Takah.)이다. 나무 사이로 내린 햇살을 받은 분홍노루발이 고왔다. 투구꽃으로 보이는 바꽃속 식물이 피었다. 두루미꽃속(Maianthemum bifolium (L.) F. W. Schmidt)도 앙증스럽게 꽃을 피우고 있다. 숲속에서 황기속 식물도 보았다. 바위의 이끼에 기생꽃이 무리로 꽃을 피웠었다. 대단한 무리였다. 숲속을 돌아보던 지인이 난을 찾았다고 불렀다. 제비란의 한 종류인 것 같다. 나도여로속의 식물을 숲속을 다니다가 보았다. 2023.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