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지856 노랑부리저어새 (20200103) 주남지에 노랑부리저어새가 날아와서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물에서 먹이를 찾느라 긴 부리를 물에 담그고 휘젓고 있습니다. 간간이 고개를 들면 부리에 잡히 물고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2020년 1월 3일 창원 주남지에서 2020. 2. 26. 깝작도요 (20200103) 주남지 얕은 물에서 깝작도요가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물에서 먹이를 찾느라 긴 부리를 물에 담그고 있습니다. 2020년 1월 3일 창원 주남지에서 2020. 2. 26. 댕기물떼새 (20200103) 1월 3일에 지인들과 주남지를 찾았습니다. 물이 갇힌 논둑에 댕기물떼새가 다니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다니다가 먹이를 찾은 모양입니다. 부리로 긴 물체를 당기고 있습니다. 논둑에 숨어있던 지렁이를 찾아서 당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늘어진 지렁이를 당기느라 애를 쓰는 모습이 재미.. 2020. 2. 26. 할미새 (20200103) 주남들판의 물이 갇힌 논에 얼음이 얼었습니다. 얼음 위로 할미새가 날아왔습니다. 얼음 위에 떨어진 먹이를 찾아서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논둑에서 지렁이도 찾아서 물고 있습니다. 2020년 1월 3일 창원 주남지에서 2020. 2. 25. 큰고니 (20200103) 주남지 하늘과 들판 위로 큰고니가 날고 있습니다. 홀로 나는 큰고니도 보이고 무리를 지어 나는 큰고니도 보입니다. 2020년 1월 3일 창원 주남지에서 2020. 2. 25. 오리 (20200103) 주남지에 오리들이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저수지에서 놀다가 들판으로 날아와서 물이 든 논에 내려앉기도 합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오리들의 모습을 보느라 시간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2020년 1월 3일 창원 주남지에서 2020. 2. 25. 댕기물떼새 (20200101) 경자년 새해 첫날에 주남지에 갔습니다. 논둑에 새 한마리가 다니고 있습니다. 머리에 깃이 멋진 댕기물떼새였습니다. 논둑에서 먹이를 찾아 부지런히 다니는 모습을 한참 지켜보았습니다. 2020년 1월 1일 창원 주남지에서 2020. 2. 24. 재두루미 (20200101) 주남들판에서 놀던 재두루미가 어둠이 내리자 주남지로 날아왔습니다. 둑을 넘어 날아오는 재두루미는 어둠 속에서는 까만 색으로 흑두루미처럼 보였습니다. 2020년 1월 1일 창원 주남지에서 2020. 2. 24. 고방오리 (20200101) 경자년 새해 첫날에 주남지에 갔습니다. 물에 고방오리들이 놀고 있습니다. 2020년 1월 1일 창원 주남지에서 2020. 2. 24.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