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남지860

큰고니 (20181202) 큰고니가 주남지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노을이 지는 시간을 맞추어 하늘을 날기도 합니다. 물에서 쉬고 있는 큰고니도 있습니다. 2018년 12월 2일 창원 주남지에서 2018. 12. 9.
재두루미 (20181202) 주남지에 재두루미가 와서 놀고 있습니다. 물이 얕은 곳에서 놀다가 들판으로 날아갑니다. 저녁이 되면 다시 주남지로 날아와서 밤을 보냅니다. 2018년 12월 2일 창원 주남지에서 2018. 12. 7.
중대백로 (20181202) 중대백로도 주남지에서 사냥을 하려고 애를 씁니다. 긴 다리로 물에서 다니다가 물고기가 보이먄 긴 목을 물에 담그고 물고기를 잡으려고 애를 씁니다. 2018년 12월 2일 창원 주남지에서 2018. 12. 6.
노랑부리저어새 (20181202) 노랑부리저어새가 주남지에서 부리를 물에 담그고 흔들어댑니다. 물속에서 노는 물고기를 사냥하는 모습입니다. 물고기를 잡으면 부리를 들어올립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면 부리에 물린 물고기를 볼 수 있습니다. 2018년 12월 2일 창원 주남지에서 2018. 12. 5.
기러기 (20181202) 주남지 하늘에 기러기가 날고 있습니다. 비행하는 기러기의 날개짓이 힘찹니다. 주남지 들판에 기러기가 날고 잇습니다. 해가 질 무렵이 되니 낮에 다른 곳으로 나갔던 기러기들이 주남지로 날아오고 있었습니다. 2018년 12월 2일 창원 주남지에서 2018. 12. 4.
주남지의 가창오리 (20181202) 주남지에 가창오리가 놀고 있습니다. 저수지에서 무리를 지어 움직이고 있지만 날아오르지는 않았습니다. 비상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지만 해가 지고 난 뒤에 날아오른다고 하여 기다리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2018년 12월 2일 창원 주남지에서 2018. 12. 3.
큰고니의 비상 (20180119) 큰고니 두 마리가 유영을 하다가 멈추어 섭니다. 몸을 뒤척이다가 물을 박차고 달립니다. 물 위를 빠르게 달려서 날아오릅니다. 2018년 1월 19일 주남지에서 2018. 4. 19.
석양의 재두루미 비행 (20180119) 재두루미가 주남지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서산으로 기운 해가 노을빛으로 물들고 있는 하늘에 재두루미가 해를 배웅하듯 날고 있습니다. 2018년 1월 19일 주남지에서 2018. 4. 19.
주남지 위를 나는 재두루미 (20180119) 재두루미가 무리를 지어 주남지 위를 선회하다가 주남지에 내려앉습니다. 2018년 1월 19일 주남지에서 2018.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