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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백로28

노랑부리저어새 (20201115) 주남지에 노랑부리저어새도 찾아왔습니다. 물에서 먹이를 찾느라 부리를 물속에 넣고 저어댑니다. 간간이 고개를 들기도 하는데 그 때 부리에 고기를 물고 있기도 합니다. 고개를 든 모습을 보았는데 물고기가 작아서 제대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2020년 11월 15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15.
중대백로 (20201111) 쇠백로가 먹잇감을 찾고 있는 곳에 부리가 노란 중대백로가 날아왔습니다. 중대백로와 쇠백로가 같이 있으니 크기도 제법 차이가 났습니다. 중대백로도 먹잇감을 찾느라 주변을 두리번거렸지만 물고기가 쉽게 잡히지는 않았습니다. 한침을 지켜보았지만 물고기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지를 않았습니다. 2020년 11월 11일 창원의 주남지에서 2020. 12. 10.
중대백로 (20200105) 주남지 물에 중대백로가 쉬고 있습니다. 2020년 1월 5일 창원 주남지에서 2020. 2. 27.
중대백로의 비행 (20190104) 주남지 하늘에 중대백로 한 마리가 날아갑니다. 날아가는 증대백로의 자태가 멋집니다. 2019년 1월 4일 주남지에서 2019. 2. 3.
중대백로 (20181209) 주남지에 중대백로가 날아왔습니다. 물에 내린 중대백로는 긴 다리로 뚜벅뚜벅 다니면서 먹이를 찾고 있습니다. 주변을 두리번거리기는 하지만 먹잇감을 찾지는 못하였는지 물에서 이리저리 다니기만 합니다. 2018년 12월 9일 창원 주남지에서 2018. 12. 26.
중대백로 (20181202) 중대백로도 주남지에서 사냥을 하려고 애를 씁니다. 긴 다리로 물에서 다니다가 물고기가 보이먄 긴 목을 물에 담그고 물고기를 잡으려고 애를 씁니다. 2018년 12월 2일 창원 주남지에서 2018. 12. 6.
주남지의 중대백로 (20171228) 중대백로가 주남지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순백의 날개를 펼치고 힘찬 비행을 하고 있습니다. 2017년 12월 28일 주남지에서 2018. 3. 21.
중대백로 (20171220) 주남지에서 날고 있는 중대백로입니다. 재두루미와 큰고니, 기러기들은 여럿이서 어울려 날아다니지만 중대백로는 홀로 날고 있습니다. 하얀 깃이 참 곱습니다. 2017년 12월 20일 주남지에서 2018. 3. 11.
중대백로 - 주남지에서 (20160104) 주남지 안에 자리한 나무에 중대백로가 앉아서 쉬고 있습니다. 중대백로가 나무에 앉아서 깃을 돌보고 있습니다. 중대백로가 주남지 물에서 놀고 있습니다. 2016.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