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66 동피랑마을에서 3(20131227) 전망대 가는 길 입구에 내려와서 뒤로 돌아갔습니다. 도로 옆의 벽면은 담벽의 벽보다 큰편이라 그려진 그림들도 규모가 큰 편입니다. 언덕에 헐어진 집의 벽에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지붕이 없는 집의 내부에도 그림이 있습니다. 다시 도로로 나와서 길가 벽과 담벽에 그려진 그림을 .. 2014. 1. 27. 동피랑마을에서 2(20131227) 동피랑 점방이 자리한 곳에 갔습니다. 통영의 앞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곳입니다. 동피랑 정자에 갔다가 골목길을 내려왔습니다. 몽마르다 언덕의 옥상에서도 전망이 곱습니다. 몽마르다 언덕에서 다시 골목길을 내려왔습니다. 말뚝박기 놀이의 그림이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2014. 1. 27. 통영 동피랑마을에서(20131227) 계사년 한 해가 저물고 있는 12월 27일에 통영의 동피랑마을에 갔습니다. 주차를 한 곳에 빈 의자가 걸린 그림이 있은 곳입니다. 좁은 골목길이 있습니다. 만화에 나오는 곤충 캐릭터가 벽에 그려져 있습니다. 벽에는 이곳을 다녀간 사람들의 흔적도 보입니다. 돌로 쌓은 성벽 위에 정자가 .. 2014. 1. 27.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