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강 습지에서 꽃을 보느라 시간을 많이 지체를 하여 칸자르갈란트의 게르에 도착을 하니 해가 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숙소에 들어가면서 보니 서쪽 하늘에 노을이 고왔습니다.
2019년 6월 25일 몽골 간자르갈란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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