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골에서 이동은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포장이 된 도로도 있었지만 대부분 비포장도로가 많았고
꽃을 찾아 이동을 하는 길이 좋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차에서 보는 풍경은 참 평화로운 모습이었습니다.
드넓은 초원에 말들이 한가하게 거닐면서 풀을 뜯고 있었고
개르와 가축들이 보이는 풍경은 다들 그림같은 모습이었습니다.
2019년 6월 25일 몰골 초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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