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굴에서 차강호로 이동은 하루가 꼬박 걸렸습니다.
차강호에 도착을 하니 해는 지고 서쪽 하늘에 노을빛이 고왔습니다.
짐도 내리지 않고 차에서 노을빛만 겨우 담을 수 있었습니다.
2019년 6월 28일 몽골 차강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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