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강호에서 본 여명입니다.
흡수굴에서 차강호로 오는 길의 여정이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아침에 차강호의 일출을 보려고 나갔지만 해는 동쪽 산 위로 솟지 않았는데도 여명빛이 옅어지는 모습만 보았습니다.
흡수굴에서 차강호로 오는 여정이 힘들어서 일찍 일어나지 못한 것이 큰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2019년 6월 29일 차강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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