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항가이에서 맞은 아침입니다.
7시 경이었는데 게르 위에서 해가 빛나고 있습니다.
아르항가이 온천에 노천탕이 있습니다.
아침 햇살을 받은 노천탕에는 이른 시간이라 목욕을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아르항가이 온천지구의 게르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말과 소의 젖을 짠다고 바쁜 모습이었습니다.
현지인의 게르에 들렸습니다.
가축의 젖으로 만든 유제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19년 7월 2일 아르항가이 온천지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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