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항가이 온천지구에서 차로 10시간 여를 달려 오르혼 폭포의 게르에 도착하였습니다.
폭포는 초원을 흐르는 물이 계곡으로 쏟아지는 모습으로 위에서 내려다 볼 수 있었습니다.
수량이 많아서 폭포가 시원스럽게 보였습니다.
폭포 앞에 무지개가 떴습니다.
폭포에서 생긴 무지개입니다.
게르로 돌아오면서 보는 초원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2019년 7월 2일 오르혼 폭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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