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중국

바닥까지 훤히 보이는 연못-황룡 오채지 가는 길에서(20120722)

by 청계 1 2012. 8. 14.

 

물이 담긴 연못이 바닥까지 훤히 보입니다.
연못을 만든 둑은 사람의 힘으로는 만들 수 없는 모습입니다.
연못 속의 물은 푸르스름한 색을 띄우고 있습니다.

 

 

 

 

 

 

 

 

 

 

 

 

 

 

 

 

 

 

 

 

 

 

 

 

 

 

오채지로 가는 통로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숲속을 지나기도 하고 물 위를 지나기도 합니다.

 

 

 

 

 

 

 

 

 

 


나무 사이로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물은 하얀 포말을 만들며 흘러내립니다.

 

 

 

 

 

 

 

 

 

 


습지에는 여러 가지 꽃이 피었습니다.
동의나물과 꽃장대로 보입니다.

 

 

 

 

 

 

 

 

 

 

 

 

 

 


물이 많이 르는 곳도 있습니다.
나무 사이를 흐르면서 하얀 포말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