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채지라 불리우는 곳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통로에서 내려다본 연못은 푸르른 빛을 보이며 멀리 산들과 어울려 장관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693개의 구슬 연못이 모여 다섯가지 색을 보인다는 오채지는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자리를 조금 옮겨서 보면 또다른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오채지 위의 산에 깃발이 걸렸습니다.
신성한 기운을 느끼게 합니다.
높은 곳에 올라서 오채지를 보았습니다.
전망이 좋은 곳에 자리를 잡은 사람들이 자리를 떨줄을 모릅니다.
오채지 아래쪽에 절이 있습니다.
오채지를 보고 내려가면 들릴 수 있는 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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