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탑사에서 대전으로 오다가 난들이란 곳을 찾았습니다.
저녁을 먹으러 간 곳이었는데 해가 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강이 흐릅니다.
절벽에 폭포도 보입니다.
금강의 한 줄기라고 합니다.
인공폭포라고 합니다.
해가 진 강에 저녁 어스름이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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