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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중국

오화해에서-중국 구채구(20120723)

by 청계 1 2012. 8. 21.


다음에 도착한 곳은 오화해입니다.
호수 위로 다리가 놓여 있어 다리 위에서 오화해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리 위에서 보는 호수는 비취빛에 속이 들여다 보일 정도로 깨긋하였습니다.

 

 

 

 

 

 

 

 

 

 

 

 

 

 

 

 

 

 

 

 

 

 

 

 

 

 

 

 

 

 

 

 

 

 

 

 

 

 

 

 

 

다리 건너 호숫가로 길이 나 있어 조금 들어갔습니다.
전망이 좋은 곳에서 예식 사진을 촬영을 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안으로 더 들어가는 사람도 있었지만 전망대가 있는 곳에서 돌아보다가 되돌아 나왔습니다.
맞은편 도로 아래에 마련된 전망대에는 사람들이 가득하였습니다.

 

 

 

 

 

 

 

 

 

 

 

 

 

 

 

 

 

 

 

 

오화해 주변에 관광 편의를 위해 나무로 바닥을 깐 모습은 인상이 깊었습니다.
이렇게 편의를 갖추어서인지 관광객들도 참 많았습니다.
헌데도 하루에 입장객의 수를 제한한다고 하니 더욱 놀랄 따름입니다.

 

 

 

 

 

 

 

 

 

 

 

 

 

 

 

 

 

 

 

 

오화해를 보고 나와서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다음 관광지는 진주탄해임을 이정표로 알려주었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며 도로에서 본 오화해의 물색은 더욱 고운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