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찾은 곳도 거대한 호수입니다.
호수를 보려고 들어가는 길에 호수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를 보았습니다.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나무 사이에서 흐르는 물은 하얀 포말을 만들며 무척이나 깨끗하였습니다.
두번째 호수를 보고 다시 버스를 기다렸다가 이동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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