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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아름다운 산하

산수유마을의 계곡에서 2(20120405)

by 청계 1 2012. 4. 17.

 


며칠 전에 내린 비로 계곡에 물도 제법 많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바위 사이를 돌아흐르는 물이 작은 폭포를 만들기도 합니다.
바위 사이를 돌아 흐르는 물이 기포를 만들어 고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계곡으로 가지를 드리운 산수유가 계곡을 흐르는 물과 어우러진 모습이 멋집니다.

 

 

 

 

 

 

 

 

 

 

 

 

 

계곡을 흐르는 물이 바위를 힘차게 돌아서 흘러내립니다.
바위에 부딪친 물이 하얗게 부서집니다.

 

 

 

 

 

 

 

 

 

 

 

 

 

산수유 꽃을 담으려고 들여다 보니
바위에 부딪쳐서 만들어진 포말이 빛망울을 만들었습니다.

 

 

 

 

 

 

 

 

 

 

 

 

 

 

 

 

바위 사이를 흐르는 물이 큰 바위 위를 흐르면서 작은 폭포를 만들었습니다.
계곡 옆의 산수유는 노란 꽃을 활짝 피우고 자리하고 있습니다.

 

 

 

 

 






P 청계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