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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축제

촉석루 앞에서-남강유등축제(20121003)

by 청계 1 2012. 10. 29.

 

촉석루 앞을 지나는데 등 사이로 유람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고기 모양의 유람선입니다.

 

 

 

 

 

 

촉석루 앞의 강변에 사람들이 나와서 쉬고 있습니다.
강에 띄워놓은 등이 일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등이 있었지만 펜싱을 하는 모습의 등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림픽의 펜싱 경기에서 1초로 울었던 선수를 기억하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해가 서쪽으로 많이 기울었습니다.
구름이 많은 하늘이라 고운 일몰을 볼 수는 없겠지만
강에는 빛줄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진주교 아래까지 내려왔습니다.

 

 

 

 

 

 

 

 

 

 

 


진주교 아래에도 부교가 놓여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