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 뒤로 해가 지고 있습니다.
남강에 띄워놓은 등과 함께 일몰을 지켜 보았습니다.
진주교 아래의 부교는 진주성의 모형을 만들어서 지나도록 하였습니다.
왜군과 싸우는 진주성의 모습을 실감나게 만들었습니다.
일몰을 지켜본 뒤에 진주교 쪽으로 더 내려갔습니다.
부교를 건너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부교와 진주교 사이에도 풍물등이 많습니다.
진주교 위로 남강유등축제를 알리는 현수막을 단 애드밸룬이 보입니다.
둔치에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8시부터 벌어지는 불꽃놀이 때문인가 봅니다.
세계음식체험관에는 음식을 맛보려는 사람들의 줄이 더 길어졌습니다.
'풍경 > 축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강의 풍물들 2(20121003) (0) | 2012.10.31 |
---|---|
남강의 풍물들-남강유등축제(20121003) (0) | 2012.10.30 |
촉석루 앞에서-남강유등축제(20121003) (0) | 2012.10.29 |
남강 둔치에서-남강유등축제(20121003) (0) | 2012.10.29 |
남강유등축제(20121003) (0) | 2012.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