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바위입니다.
배를 닮아서 배바위라 부른다는데
아무리 살펴봐도 배처럼 보이지가 않습니다.
배바위 옆에서 돌아본 풍경입니다.
바위에 올라갔습니다.
다리가 후들거려서 오래 있지를 못하고 내려왔습니다.
배바위에서 동문을 향하여 내려왔습니다.
억새 사이로 걸었습니다.
산을 오르기는 힘도 많이 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내려오는 길은 힘도 많이 들지 않고 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지가 않습니다.
배바위에서 성벽이 보이는 곳을 금방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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