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벽에 도착하여 돌아본 배바위 아래의 산비탈에 억새가 햇빛을 받아 은빛으로 빛납니다.
화왕산 정상 아래쪽에도 억새가 은빛으로 출렁입니다.
산능선에 억새가 햇빛에 고운 모습입니다.
성벽에서 한참을 지켜보았습니다.
동문 앞에 도착을 하니 해도 서쪽으로 많이 기울었습니다.
억새가 오후의 햇살에 은빛으로 보입니다.
동문에서 본 드라마세터장의 모습입니다.
동문을 나서려다 돌아보니
성벽 옆으로 정상을 다녀오는 사람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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