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왕산 관룡사(20121012)

 

화왕산에 자리한 관룡사에 들렸습니다.
계단을 오르면 범종각과 함께 일주문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일주문을 지나면 뜰보다 한자 정도 높이로 범종루가 있습니다.

범종루에는 범종과 법고 등 사물이 있습니다.

 

 

 

 

 

전각의 처마 마루에 전등이 달렸습니다.
시대에 따라 풍경을 대신하는 모습입니다.

 

 

 

 

 

 

관룡사 대웅전입니다.

 

 

 

 

 

 

대웅전 앞의 석등에 동자승과 작은 불상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후의 햇살을 받고 있는 동자승과 불상 등의 모습이 곱습니다.

 

 

 

 

 

 

 

 

 

 

대웅전 옆에 자리한 칠성각입니다.
칠성각 앞에 기와로 쌓은 담장이 멋집니다.

 

 

 

 

 

 

 

 

 

 

  

 

칠성각 앞에 식수대가 있습니다.
가을 가뭄이 심하여 이곳 식수대의 관에서 나오는 물이 시원스럽지가 않고 졸졸 흘러내립니다.
헌데도 식수통에 물은 가득한 모습입니다.

 

 

 

 

 

 

 

 

 

칠성각 옆의 산령각입니다.
한칸짜리 전각을 두 칸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산령각 옆의 응진전입니다.

 

 

 

 

 

대웅전 앞에 자리한 원음각입니다.

 

 

 

 

 

 

누각 옆에 통나무로 만든 앉을 자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