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룡사에서-화왕산(20121012)

대웅전에서 약사전으로 가는 길에 자태가 멋진 소나무가 있습니다.
액사전 옆에서 본 대웅전과 관룡산도 멋집니다.

 

 

 

 

 

 

 

 

 

 

 

 

대웅전 옆으로 산행로가 있습니다.
용선대를 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전각 뒤로 가서 소나무를 살펴보았습니다.

 

 

 

 

 

 

 

 

 

 

 

소나무를 보고 내려오면서 본 요사채들입니다.
 

 

 

 

 

언덕의 축대로 쌓은 돌에 담쟁이덩굴이 붙어서 자라고 있습니다.
빨갛게 단풍이 들어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었습니다.

 

 

 

 

 

 

 

 
대웅전 옆의 명부전입니다.

 

 

 

 

 
약사전 앞에 갔습니다.
삼층석탑이 멋집니다.

 

 

 

 

 

 

 

 

 

 

 

약사전의 약사불입니다.
삼층석탑과 함께 보물로 지정을 받은 귀중한 우리 문화재입니다.

 

 

 

 

 

약사전 옆에서 본 관룡사 전경입니다.
대웅전과 대웅전 뒤의 관룡산 암봉이 멋집니다.

 

 

 

 

 

약사전에서 본 원음각입니다.
대웅전에서 보았을 때는 단충인데 옆에서 보면 누각의 모습입니다.

 

 

 

 

 

 

 

 

 

약사전을 보고 나오면서 본 대웅전입니다.

 

 

 

 

 

 

대웅전 앞의 요사채입니다.
나무로 만든 담장이 정갈합니다.
지붕에 기와의 선도 아름답습니다.

 

 

 

 

 

 

 

전각을 돌이보고 나와 은행나무 밑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무심코 올려다본 은행나무 잎의 끝부분이 노르스름한 모습입니다.
단풍으로 물드는 모습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