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아침에 흡수골의 리조트 앞에서 꽃탐사를 하였습니다.
고산봄맞이(Androsace lehmanniana Spreng.)도 아침 햇살을 받고 있습니다.
줄기에 털이 많이 보입니다.
버들이 열매를 달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흡수굴에 오면서 도로변에서 보았던 버들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설앵초가 고운 색으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시베리아앵초(Primula nutans Georgi)라고 하였습니다.
금매화(Trollius ledebourii Rchb.)도 보았습니다.
가는잎조팝나무(Spiraea thunbergii Siebold ex Blume)도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풀밭에 곰취도 보입니다.
키가 작고 잎도 삼각상 타원형인 몽골의 곰취(Ligularia sibirica)입니다.
보라색 꽃을 피운 식물을 보았습니다.
처음 보는 식물입니다.
리조트 내에서 보았던 긴털바람꽃(Anemone narcissiflora Linne var.crinita(Juz.) Taruma)도 보았습니다.
줄기에 털이 많았습니다.
노란 꽃을 피운 제비꽃도 보았습니다.
장백제비꽃(Viola biflora 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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