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골 안쪽으로 가서 호수 옆의 숲속에서 꽃 탐사를 하였습니다.
손바닥난초(Gymnadenia conopsea (L.) R.A.Br)도 보았습니다.
무리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도라지가 연상이 되는 초롱꽃속 식물을 보았습니다.
몽골울 다녀온 사람들이 캄파눌라속(Campanula stevenii subsp. turczaninpvii)으로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호수 옆의 풀밭에 곰취가 있습니다.
몽골의 초원에서 자라는 곰취(Ligularia?sibirica)입니다.
용담과로 보이는 식물을 만났습니다.
넓은 잎이 푸른색 작은 통꽃 여러 개를 싸고 있는 모습입니다.
큰용담(Gentiana macrophylla)이라고 하였습니다.
노랑투구꽃(Aconitum barbatum Pers. var. hispidum (DC.) Ser.)도 보았습니다.
고목 옆에 붉은송이풀(Pedicularis rubens)도 있습니다.
숲속 앞의 풀밭에 갖가지 꽃들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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