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데넷에서 울란바토르에 오는 기차에서 밤을 지냈습니다.
아침 8시에 울란바토르에 도착하니 기사가 차를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울란바토르를 나오는데 개버무리를 닮은 식물이 꽃을 피우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차를 세우고 다들 나가서 꽃을 담았습니다.








길에서 과일을 파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현삼속의 식물도 보았습니다.


공동묘지도 보았습니다.


테를지국립공원은 관광지의 모습으로 변하고 있었습니다.













거북의 모습을 거북바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