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의 해안을 따라 가다가 유채가 곱게 핀 모습을 보았습니다.
돌로 언덕을 만든 밭 가에서 노랗게 유채가 피었습니다.
밭에는 마늘이 자라고 있습니다.
키가 제법 자란 모습입니다.
밭에 돌로 담을 쌓고 있습니다.
멀리 우도봉이 보입니다.
바닷가에 까만 돌들도 특별한 모습입니다.
파도가 까만 돌에 부딪쳐 만든 포말이 더욱 하얗게 보입니다.
비양도의 등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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