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를 찾아 다시 해안을 따라 난길을 갔습니다.
길가에 소라로 만든 탑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멀리 우도봉이 보입니다.
돌로 쌓은 봉수도가 있습니다.
바닷가에 유채가 노랗게 꽃을 피웠습니다.
비양도 등대가 보입니다.
비양도 등대입니다.
우도봉도 보입니다.
비양도 등대 앞에도 소라로 만든 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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