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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중국

만불동과 연화동-용문석굴에서(20130415)

by 청계 1 2013. 5. 14.

 

만불동을 찾아가면서 본 석굴과 불상들입니다.
만불동은 당나라 고종과 측천무후의 만수무강과 죽은 후의 극락정토왕생을 기원하기 위해 조성한 곳이라 하였습니다.

 

  

 

 

 

 

 

 

 

 

 

 

만불동의 불상입니다.
불상이 연좌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굴의 벽면에는 많은 불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천정에 무늬도 아름답습니다.

 

 

 

 

 

 

 

 

 

 

 

 

 

 

 

 

 

 

 


만불동의 불상을 보다가 내려다 본 길에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불상을 보러 만든 통로에도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만불동 옆에 여러 개의 석굴과 불상들이 보입니다.

 

 

 

 

 

 

 

 

 

 

 

 

 

 

 

 

만불동을 나와서 돌아가니 또 한군의 석굴과 불상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절벽의 석굴 아래에 작은 연못도 있습니다.
연화동이 자리한 곳입니다.

 

 

 

 

 

 

 

 

 

 

 

 

 

 

 

둥근 석굴 벽면에 불상들이 많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런데 주불이 보이지 않습니다. 

 

 

 

 

 

 


연화동입니다.
천정에 연꽃 문양이 멋집니다.
허나 불상은 얼굴이 다 파손되어 알아보기도 어렵습니다.

 

 

 

 

 

 

 

 

 

 

 

 

 

 

 

 

 

 


연화동에서 내려왔습니다.
모퉁이를 돌아가면 또 어떤 모습을 볼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