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릉 문물 전시관에서(20130414)

 

병마용갱을 들렸다가 진시황릉의 문물전시관으로 갔습니다.

 

 

 

 

 

 

 

 

 

입구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을 받았다는 표식을 만들어두었습니다.
천정도 멋집니다.

 

 

 

 

 

 

 

 

 

 

 

 

전시관이 몇 곳 있었는데 마차를 전시한 곳이 제일 붐볐습니다.
청동지관이라고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진시황제가 탔다는 마차가 유리 안에서 조명을 받고 있었습니다.

 

 

 

 

 

 

 

 

 

 

 

 

 

 

4필의 말이 마차를 끌고 있는데
마부가 서서 마차를 모는 모습과 앉아서 마차를 모는 모습의 두 가지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마차를 처음 발굴한 모습의 사진도 보입니다.

 

 

 

 

 

 

 

벽면에 마차 모는 모습을 새겨놓은 것도 있습니다.

 

 

 

 

 

 

 

 

거대한 죽편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토기도 보입니다.

 

 

 

 

 

 

병마용갱에서 본 병마용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병사가 아닌 모습도 보입니다.

 

 

 

 

 

 

 

 

 

 

 

 

 

 

 

 

 

 

진 시황제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병마용갱의 전시관을 나왔습니다.
입구에 유리로 꾸며놓아 거울에 비친 모습이 멋집니다.

 

 

 

 

 

 

 

전시관 앞에서 본 모습입니다.

 

 

 

 

 

 

 

 

 

입구 옆의 나무에 흰색의 꽃이 피었습니다.

 

 

 

 

 

 

 

 

 

 

 

 

병마용1호갱 앞에서 일행을 기다렸습니다.
진시황병마용박물관이라고 길게 쓴 돌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