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양에서 용문석굴 가는 길에-중국 낙양(20130415)

 

중국 낙양의 아침 모습입니다.
14일 밤 11시에 낙양에 도착을 하여 낙양대주점에 투숙을 하였습니다.

 

 

 

 

 

 

낙양에는 모란이 유명하며 5월에 모란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우리가 묵은 낙양대주점의 홀에 꽃이 핀 모란이 고왔습니다.

 

 

 

 

 

 

호텔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출근시간이라선지 차도 붐비고 사람들도 붐빕니다.
중심지인지 높은 건물들도 많습니다.
이곳에도 이륜차와 자전거가 많이 보입니다.

 

 

 

 

 

 

 

 

 

 

 

 

차를 타고 낙양 시내를 빠져나갔습니다.
오전에 찾아가는 곳이 용문석굴이라 합니다.
폭이 넓은 강이 보입니다.

 

 

 

 

 

 

 

 

 

 

 

 

 

 

강을 건너오니 더 넓은 도로와 높은 건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신시가지인 모양입니다.

 

 

 

 

 

 

 

 

 

강가에 수양버들이 가지를 길게 드리우고 있는 한적한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강변에 잘 정비된 길이 멋집니다.

 

 

 

 

 

 

 

 

용문석굴의 주차장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강변을 따라 난 길에 꽃으로 곱게 조성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멋진 다리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