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 입구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당나라 시인 백거이의 묘가 있는 곳입니다.
입구를 지나니 모란이 꽃을 피우고 반깁니다.
흰색의 모란이 청초한 모습입니다.
무덤에 가는 돌계단이 높습니다.
돌계단을 오르니 무덤과 비석이 반깁니다.
백거이묘를 보고 내려와서 전동차를 타고 입구로 왔습니다.
다리 뒤로 향산사 전각들이 보입니다.
입구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용문석굴 입구의 광장이 꽤나 넓습니다.
용문석굴 관광을 온 사람들이 입구의 광장에서부터 추억 담기에 열심입니다.
주차장에 내려가는 길에 상가들이 있습니다.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모란이 유명한 낙양이라선지 모란과 관련된 상풍들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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