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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중국

노아령에서-중국 천계산에서(20130416)

by 청계 1 2013. 5. 26.

 


운봉화랑을 돌아보고 다음으로 노아령에 오르기 위해 케이불카를 탔습니다.
케이불카는 2인승이었습니다.

 

 

 

 

 

 

 

 

 

 


케이불을 타고 오르면서 바라본 곳에 봉우리가 높습니다.
지그재기로 난 길도 보입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렸습니다.
뒤따르는 케이블카 뒤로 전망이 멋집니다.

 

 

 

 


 

 


노아령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곳에서 또 봉우리가 올려다 보입니다.
봉우리에 노아정이 자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케이불카에서 본 길처럼 보이는 것은 정상 부근에서 노아령가지 미끄러지듯 내려오는 통로였습니다.
노아정에 오르는 길은 돌로 만든 계단이었습니다.

 

 

 

 

 

 

 

 

 

노아정으로 올라갔습니다.
돌계단으로 이어진다고 하였습니다.

 

 

 

 

 

 

돌계단을 오르다가 돌아본 풍광이 장관입니다.

 

 

 

 

 

 

 

계속 돌계단이 이어집니다.
계단을 오르다가 힘이 들면 계단에 그대로 않아서 쉬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노아정 오르는 중간에 평지도 있습니다.
하지만 노아정을 오르는 계단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계단이 계속 이어집니다.
깃발과 천이 많이 달려있습니다.

 

 

 

 

 

 

 

 

 

 


정상 바로 밑에 전각이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보입니다.
도교를 믿는 사람들이 행사가 있어 많이 찾았다고 합니다.

 

 

 

 

 

 

 

올라갈수록 계단에서 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노아정 바로 아래의 계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