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둘째 주말에 통도사 서운암에 갔습니다.
전각 앞에 늘어선 장독이 반가이 맞아주었습니다.
언덕 위에 소나무 두 그루가 있습니다.
소나무 아래의 빈터에 의자 하나가 비어 있습니다.
한낮의 햇살에 장독이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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