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 박물관에서 나와 숙소가 있는 라르달로 가면서 본 풍경들입니다.
차창으로 보이는 초원과 호수가 참 아름다왔습니다.
가는 중간에 도선을 이용하여 호수를 건너야 했습니다.
배를 기다리면서 본 주변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탈 배가 왔습니다.
타고온 차가 먼저 내립니다.
도선에서 보는 호수의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맞은편에서 도선 한 척이 옵니다.
도선 두 척이 오고가면서 호수를 건네주고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도선에서 내렸습니다.
호수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라르달로 갔습니다.
라르달의 호텔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호숫가에 자리한 자그마한 호텔입니다.
호텔 주변의 경치도 아름다왔습니다.
'해외여행 > 러시아, 북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르달에서 요툰하이멘 국립공원으로 이동하면서(20130808) (0) | 2013.09.30 |
---|---|
라르달에서 맞은 아침-노르웨이(20130808) (0) | 2013.09.30 |
빙하 박물관에서-노르웨이(20130807) (0) | 2013.09.29 |
뵈이야 빙하-노르웨이(20130807) (0) | 2013.09.29 |
뵈이야 빙하를 보러 가면서2(20130807) (0) | 2013.09.29 |